A. 냉·난방 운전 모드가 전환되는 봄(3~4월)과 가을(9~10월)에는 유체 온도 변화에 따른 배관 열팽창·수축, 부품 노후화, 반복 운전 피로 누적 등이 겹쳐 신축이음관(Expansion Joint)이나 플랜지 패킹 연결부에서 누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밀 상태를 집중 점검해야 합니다. 아울러 장기간 휴지했던 난방 순환펌프의 시운전, 배관 내 에어벤트(공기빼기 밸브) 작동 상태, 공조기 필터 오염도를 함께 점검하면 환절기 설비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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